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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벌나무(산겨릅나무, 산청목)

벌나무묘목, 토종벌나무, 벌나무효능

by 숲마을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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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벌나무(산겨릅나무) 아름다운 수피 -
토종 벌나무(산겨릅나무) 종자목들 수령 10-15년생

건강한 토종 벌나무 종자목에서 씨앗을 채취하여 벌나무묘목 생산 

토종 벌나무 묘목 한여름 성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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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토종 벌나무(산겨릅나무) 꽃

토종 벌나무 잎의 균형잡힌 6각형 모양 - 중국 벌나무 잎모양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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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벌나와 중국벌나무 : 잎모양으로 구별하기

중국 벌나무 잎 모양

토종 벌나무 잎 모양

중국 벌나무 잎 모양

토종 벌나무 (산겨릅나무)

개요

단풍나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이다. 벌나무나 산청목, 산저릅나무, 참겨릅나무, 봉목 등으로도 불린다. 간질환 치료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약재 목적으로 산겨릅나무(벌나무)를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사례가 있다.

생태

산겨릅나무는 러시아(시베리아)와 중국,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강원도 등 백두대간 아고산지대에 자생한다. 아고산지대란 저산대와 고산대 사이에 있는 상록침엽수림대를 말한다. 산겨릅나무는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자랄 수 있지만, 내음성1) 이 강해 뿌리 근처에 햇빛이 바로 닿으면 생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꽃은 4월 말부터 5월 중순에 피며 열매는 9월 경 열린다. 해충에는 강한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오염에는 약하다.

형태

산겨릅나무는 높이가 약 15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다. 껍질은 녹색이며 흰색 띠가 세로로 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잎은 넓으며 3~5개로 갈라진다. 개화기에는 15~20개 정도의 꽃이 달린 총상꽃차례가 가지 끝에서 자라면서 늘어진다.

효능

산겨릅나무(벌나무)는 간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산겨릅나무 추출물이 간세포 손상을 억제하여 간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산겨릅나무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물질은 몸 안의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 손상을 막고 암이나 동맥경화, 노화 등을 예방하는 물질이다. 특히 산겨릅나무 추출물이 알코올 섭취로 증가한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간세포 손상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다.

활용

나무를 달여서 물처럼 마시는 경우가 많다. 심각한 부작용은 없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참고문헌

산림청 국립수목원

권하나·박정륭·전정례, 〈산겨릅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및 간 기능 보호효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제37권 제11호 (2008년 11월) pp.1389-1394

출처

다음백과

 

# 토종벌나무와 중국벌나무 수피로 구별하기

# 중국 벌나무 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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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벌나무(산겨릅나무) 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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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식약청 식품 원료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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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및 부작용이 없으며 간 질환 숙취 해소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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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벌나무(산겨릅나무, 산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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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마을 숲농장 함박꽃나무 묘목

함박꽃나무 묘목 / 산목련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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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산목련)

개요

전국의 산골짜기 숲 속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중국 북부, 일본에도 분포한다. 높이는 6-10m다. 겨울눈에 누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다. 꽃은 5-6월 잎이 난 후에 옆 또는 밑을 향해 피며 흰색이고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은 3장, 난형이며, 꽃잎보다 작다. 꽃잎은 6-9장이며 도란형이다. ‘산에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며, 국화(國花)로 지정하고 있다. 약용으로 쓰인다.

함박꽃나무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형태

낙엽 작은키나무로 높이 6-10m다. 겨울눈에 누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6-15cm, 폭 5-10cm다. 꽃은 5-6월 잎이 난 후에 옆 또는 밑을 향해 피며 흰색, 지름 7-10cm이고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은 3장, 난형이며, 꽃잎보다 작다. 꽃잎은 6-9장이며 도란형이다.

생태

꽃은 7-8월에 핀다. 낙엽활엽수림의 토양이 비옥하고 습기가 비교적 많은 곳에 자라며 전국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개체가 모여서 자라지는 않고 산지에서 드문드문 볼 수 있다.

이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해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목련류 식물 중 하나로 잎이 성숙하기 전에 꽃이 피는 목련과 달리 잎이 완전히 발달한 후 꽃이 피는 낙엽 작은키나무이다. 우리나라의 목련속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꽃이 위를 향하지 않고 옆 또는 아래를 향하므로 구분된다. 꽃받침잎은 3장으로, 꽃잎보다 작고 짧다. ‘산에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며, 국화(國花)로 지정하고 있다.

한방에서 복통과 위장염에 약으로 쓰인다. 최근 한국의 여러 연구진들에 의해 함박꽃나무의 약효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함박꽃나무에서 얻은 추출물이 위염과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Helicobacter pylori)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Park et al., 1997). 또 줄기의 수피에서 얻은 추출물에는 코스튜놀리드(costunolide)라는 산화 질소 화합효소를 억제하는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의 백혈병 증상을 보이는 세포에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Park et al., 1996; Choi and Lee, 2009) 신약 개발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분류군이다.

함박꽃나무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