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잭큐몬티 도랜보스

자작나무 잭큐몬티 도랜보스, 자작나무묘목, 함박꽃나무

by 숲마을 2023. 11. 5.

잭큐몬티도랜보스, 자작나무 키우기, 자작나무묘목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 묘목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자작나무 기르기

 

노지 이식 후 2년차부터 횐 도화지처럼 밝은 수피가 가장 큰 특징

자작나무중 수피가 가장 밝은 품종으로 조경수로서 가치가 매우 우수다

여러 자작나무 중 유럽 및 미국 일본 호주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품종이다.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Doorenbos) :

돌연변이종으로  처음 발견한 Albert Doorenbos 그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 묘목)

도랜보스 오리지날 품종의 가장 큰 특징은 밝고 깨끗한 흰 수피 그 외에 하트 모양의 예쁜 잎 모양

 

잭큐몬티도랜보스 번식 :

조직배양 혹은 삽목 - 도랜보스 종의

고유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배양이나 삽목으로 번식해야 한다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 010-6261-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플러그묘 - 네덜란드 직수입

잭큐몬티도랜보스 플러그묘 폿트 작업

도랜보스 플러그묘를 폿트에 이식한 뒤 - 하루 하루 감동의 순간들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 묘목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자작나무 키우기

 

도랜보스 플러그묘를 공들여 1년 기른 뒤

노지 이식 2년차 부터 잭큐몬티도랜보스 품종 고유의 특성이 나타난다. 

 

노지 이식 2년차 초여름부터 탈피 시작

잭큐몬티도랜보스 품종 고유의 새하얀 수피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흰 수피 외 잭큐몬티도랜보스 고유 품종의 또 다른 특징

하트 모양의 예쁜 잎이 도랜보스 특징이며 광택이 있는 친 초록으로 가을에는 노란 단품도 아름답다.

잭큐몬티도랜보스 :

서부 히말라야에 자생하는 자작나무 중에서 발견된 수피가 유난히 희고 밝은 변종을

유럽에서 개량하여 탄생시킨 우수한 품종이다.

히말라야 '눈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처음 발견한 Albert Doorenbos 그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

 

잭큐몬티도랜보스 새하얀 도화지처럼

흰 수피가 가장 큰 특징이며 조경수로서 가치가 매우 우수하다.

여러 자작나무 품종 중

수피가 가장 밝은 백색이며 속성수로서 성장이 무척 빠르다.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 묘목

1,2리터 폿트에 기르다가 6월 중순 2,4리터 폿트로 분갈이

분갈이 후 성장이 더욱 왕성하고 빠르고 활력이 넘친다.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노지 이식 적절한 토질 :

거의 모든 토장에서 잘 자라지만 기본적으로 배수가 잘 되고 촉촉한 흙이면 가장 좋다

 
 
잭큐몬티도랜보스 뿌리 :

땅 속 깊이 직근으로 뻗지 않고 적당한 깊이에서 사방으로 뿌리가 퍼져 나가는 천근성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 10 - 15여미터까지 자라는 속성수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 010-6261-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 묘목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 전국 노지 월동 가능

남부지방에서도 도랜보스 특유의 흰 수피가 잘 나타나며 생육도 양호하다

도랜보스, 여러 자작나무 품종 중 남부지방 추천 수종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묘목 8월 성장 상태

노지 이식 후 가지 치기 방법 :

자라면서 잘 분지된 골격을 형성하는 개장형으로 가지치기가 거의 필요치 않거나 가볍게 하는 정도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 010-6261-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무더운 여름 지나가 갈변기에 접어든 잭큐몬티도랜보스 - 평균 수고 2m 30cm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 010-6261-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 자작나무묘목 # 잭큐몬티 # 도랜보스 # 자작나무기르기

 

우리 생활 속의 나무

자작나무

 
학명
Betula platyphylla
생물학적 분류
 : 식물계(Plantae)
분포지
한국, 북유럽

특징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기도 하는 낭만적인 나무다. 그 껍질은 거의 기름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썩지 않으므로 신라시대의 고분 속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글자를 새겨 놓은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자작나무는 한자로 화(華)로 쓴다. 결혼식을 화촉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옛날에 촛불이 없어서 자작나무껍질에 불을 붙여 촛불을 대용했기 때문이다. 자작나무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서 조각재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보 팔만대장경의 일부가 이 자작나무로 만들어져서 그 오랜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벌레가 먹거나 뒤틀리지 않고 현존하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잎이 달린 자작나무 가지를 다발로 묶어서 사우나를 할 때 온몸을 두드리는데 이렇게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고 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제수나무나 고로쇠나무와 함께 이른 봄 곡우 때 줄기에 상처를 내어 나오는 수액이 지리산 자락의 산촌에서는 중요한 농가소득원이 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여러 나라에 분포하는 자작나무들 중에서 우리 기후 풍토에 맞고 생장 속도가 빠른 펜둘라 자작나무를 육성했는데, 이는 재적 성장률이 다른 품종보다 약 40% 우수한 핀란드 남부 산으로 수형도 통직하여 조림 수종으로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의 영산 백두산에 오르다 보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아름드리나 되는 백옥과 같이 하얀 자작나무들이다. 온갖 나무 사이에서 순수함과 정열을 잃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하며 살아가는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자작나무 씨앗은 매우 작은데 펜둘라 자작나무는 7월 말경, 우리나라 자작나무는 9월 말경에 종자가 성숙되어 그때 따서 기건 저장하였다가 1개월 전에 노천매장하거나 습사 저장 후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비교적 공해에는 약하지만 넓은 공원에 심어 놓으면 초봄에 연녹색 잎이 피어날 때나 하얀 나무줄기가 더없이 좋아 조경 가치가 큰 나무다

 
출처: 우리 생활 속의 나무
[네이버 지식백과]
자작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자작나무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 #잭큐몬티도랜보스 # 잭큐몬티도랜보스조직배양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 010-6261-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

함박꽃나무, 산목련, 함박꽃나무묘목, 자작나무묘목

함박꽃나무꽃, 신이화, 산목련 

함박꽃나무꽃, 신이화, 산목련

[식물분류학자 유기억교수가 들려주는 야생화 이야기,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그림=홍정윤, 함박꽃나무

존경하는 은사님 중에 웃으실 때면 늘 큰소리를 내며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짓는 분이 계신다. 늘 즐거운 입담이 함께 어우러지니 선생님 곁에 있으면 슬프거나 외로운 표정을 지을 시간이 없다. 아내에게서 ‘웃는 연습 좀 하라’는 조언을 듣는 지경인 나로서는 솔직히 부러울 뿐이다.

어느 회사가 ‘함박웃음’을 간판으로 내세우며 판촉에 열을 올릴 때 처음에는 좀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웃음으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소개되기도 했다. 무작정 소리 내어 웃는 것이 전부인데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호응을 받고 있단다. ‘웃음치료사’, ‘웃음전도사’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전문직으로 자리 잡은 지도 이미 오래 되었다.

내가 회원으로 가입한 모임 중에 ‘Fun 마중물회’가 있다.‘ 마중물’이야 물 펌프를 위해 꼭 필요한 한 바가지의 물이므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뜻이 숨어 있지만, 앞에 ‘Fun’을 붙인 의도는 좀 색다르다. 하루하루를 한치의 여유도 없이 계획된 일과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느끼게되고 이런 시간이 오래 지속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병을 얻을 수도 있다. 흔히 사람들이‘ 태어나는 시간은 순서가 있지만 저승으로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고 말을 하는데 실은 이 말도 힘든 현대 사회의 삶을 빗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 빠듯한 생활에서 좀 벗어나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목적을 갖고 붙인 이름이다.

회원으로는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 학교 선생, 보험 관련 일을 하는 사람, 웃음치료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이렇게 여러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연고도 없이 어떻게 뭉칠 수 있었을까? 공통 요소이자 공감대는 웃음이었다. 처음 모임을 추진위원회 형식으로 시작할 때는 일단 회원들이 모이면 30여 분씩 웃는 것부터 시작했다.

모임을 갖는 식당에서는 이상한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라고 백안시하고 가끔은 듣기 싫은 소리까지 들었으며 이상한 소문이 나기도 했다. 그래도 모여서 한바탕 웃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싹 날려 버릴 수 있어서 모임이 있는 날이면 웃는 시간이 아주 소중했다. 처음 가입한 신입회원도 함께 손을 잡고 웃다 보면 쉬이 친구가 되어 버렸다. 그러다보니 해마다 회원 수가 늘어가고 있다.

이렇듯 웃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운 안식을 주는 특효약이다. 독자 여러분에게도 웃음을 권한다. 문 닫힌 사무실에 혼자 앉아 앞의 벽이나 창가를 보며 혼자 웃다 보면 가슴속 나쁜 욕심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한두 번은 혼자서라도 웃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

나무 중에도 함박웃음처럼 환하게 꽃을 피우는 것이 있다. 모습 그대로 이름이 붙여진 함박꽃나무(Magnolia sieboldii)다. 함박꽃나무는 사람들과 친근한 목련과 비슷해서인지는 몰라도 학명을 모두 식물학자의 이름에서 따왔다. 속명 ‘Magnolia’는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의 식물학 교수 마뇰(Pierre Magnol)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졌고, 종소명 ‘sieboldii ’는 일본 식물을 주로 연구한 네덜란드의 분류학자 지볼드( Philipp Franz von Siebold)를 기리기 위해 붙였다.

함박꽃나무라는 우리 이름은 산에서 피는 목련이 함박웃음을 짓는 것처럼 화려한 꽃을 피운다고 해서 붙여진 것 같으며, 지방에서는 ‘함백이꽃’, ‘힌뛰함박꽃’, ‘산목련’, ‘목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함박꽃나무에 비해 잎에 반점이 있는 것은 ‘얼룩함박꽃나무’라 하고, 꽃잎이 12장 이상이어서 겹꽃처럼 보이는 개체는 ‘겹함박꽃나무’라 하여 품종 등급을 준다.

함박꽃나무는 북한과도 연관이 깊다. 북한에서는 이 나무를 ‘목란’이라 부르는데 대접은 거의 국화(國花)급이다.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였는데, 김일성이 함박꽃나무의 꽃을 보고 너무나 감탄하여 국화를 바꾸라고 한 데서 그리 되었다고 한다.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목련속(Magnolia) 식물은 크게 6종류가 있는데 목련과 함박꽃나무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원예용으로 심어서 키우는 종류다. 그렇다면 이른 봄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백목련과 함박꽃나무는 어떻게 다를까? 사실 잎이나 꽃이 없으면 두 종류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백목련은 함박꽃나무에 비해 꽃이 앞쪽이나 위를 향해 피고,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잎의 앞면과 뒷면에 털이 있어서 구별이 된다. 꽃집에서 사온 목련이 잎이 먼저 난다면 백목련이 아닐 수 있다. 그래서 백목련은 꽃이나 잎이있는 시기에 묘목을 사는 것이 적당하다.

한방에서는 함박꽃나무의 꽃을 천녀목란(天女木蘭)이라 부르며 약으로 사용하는데, 폐렴으로 인한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치료하며, 종기를 낫게 한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진통제나 이뇨제로 사용하고, 종자의 껍질은 산초나무나 초피나무의 종자와 비슷한 향이 있어서 향신료로 쓰기도 한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처럼 웃음은 정말로 좋은 표현법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삶도 항상 웃을 수 있는 날로만 가득 찬다면 얼마나 좋을까? 함박꽃나무의 함박웃음처럼 말이다.

유기억 yooko@kangwon.ac.kr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이며, 식물분류학이 전공인 필자는 늘 자연을 벗 삼아 생활하면서 숲 해설가, 사진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야생화를 주로 그리는 부인 홍정윤씨와 함께 책 집필 뿐 만 아니라 주기적인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Copyright ⓒ 전자신문 

함박꽃나무씨앗, 산목련씨앗

함박꽃나무묘목, 산목련묘목 재배과정 

 

숲 마을 함박꽃나무묘목/ 산목련 묘목

전화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0-양평군-2019-70-02호

함박꽃나무 / 산목련

전국의 산골짜기 숲 속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중국 북부, 일본에도 분포한다. 높이는 6-10m다. 겨울눈에 누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다. 꽃은 5-6월 잎이 난 후에 옆 또는 밑을 향해 피며 흰색이고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은 3장, 난형이며, 꽃잎보다 작다. 꽃잎은 6-9장이며 도란형이다. ‘산에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며, 국화(國花)로 지정하고 있다. 약용으로 쓰인다.

함박꽃나무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형태

낙엽 작은키나무로 높이 6-10m다. 겨울눈에 누운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길이 6-15cm, 폭 5-10cm다. 꽃은 5-6월 잎이 난 후에 옆 또는 밑을 향해 피며 흰색, 지름 7-10cm이고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은 3장, 난형이며, 꽃잎보다 작다. 꽃잎은 6-9장이며 도란형이다.

생태

꽃은 7-8월에 핀다. 낙엽활엽수림의 토양이 비옥하고 습기가 비교적 많은 곳에 자라며 전국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개체가 모여서 자라지는 않고 산지에서 드문드문 볼 수 있다.

이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해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목련류 식물 중 하나로 잎이 성숙하기 전에 꽃이 피는 목련과 달리 잎이 완전히 발달한 후 꽃이 피는 낙엽 작은키나무이다. 우리나라의 목련속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꽃이 위를 향하지 않고 옆 또는 아래를 향하므로 구분된다. 꽃받침잎은 3장으로, 꽃잎보다 작고 짧다. ‘산에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며, 국화(國花)로 지정하고 있다.

한방에서 복통과 위장염에 약으로 쓰인다. 최근 한국의 여러 연구진들에 의해 함박꽃나무의 약효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함박꽃나무에서 얻은 추출물이 위염과 위암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Helicobacter pylori)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Park et al., 1997). 또 줄기의 수피에서 얻은 추출물에는 코스튜놀리드(costunolide)라는 산화 질소 화합효소를 억제하는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사람의 백혈병 증상을 보이는 세포에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Park et al., 1996; Choi and Lee, 2009) 신약 개발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분류군이다.

함박꽃나무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함박꽃나무묘목, 산목련묘목

 

숲 마을 함박꽃나무묘목/ 산목련 묘목

전화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0-양평군-2019-70-02호

 

#함박꽃나무묘목 #산목련묘목 #신이화 #함박꽃나무 #산목련

 

---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조직배양묘목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플러그묘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자작나무 중 수피가 가장 밝은 색으로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숲마을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묘목 

분양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0-양평군-2019-0-70-02호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묘목 노지 이식 2년차 초여름부터 탈피 시작 

밝고 깨끗한 수피를 보여주는 자작나무의 귀족 잭큐몬티 도랜보스 

잭큐몬티도랜보스 성목 

흰 수피 외에 잭큐몬티도랜보스 특유의 예쁜 하트 모양 잎

신품종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한여름 

지름 18cm 2,4리터 폿트 잭큐몬티도랜보스 

 

갈변기에 접어든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 폿트 높이 제외한 수고 2m 30cm

 

숲마을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묘목 

분양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0-양평군-2019-0-70-02호